近来在韩网有一位虽然是圈外人却因为出演某综艺节目而获得韩国网民关注的人物。她因为出众的外貌和独特的个性,姣好的身材获得了”比艺人更像艺人的普通人“的称号。下面我们就一起来了解下这位小姐姐是何方神圣吧。
연예인 못지않은 남다른 외모와 포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일반인이 있습니다. 그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최근 가장 크게 이슈가 된 인물들인데요. 일반인으로 방송에 출연했다가 연예인급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有位圈外人以不逊于艺人的外貌和身姿正得到各方瞩目。她在某综艺节目中现身,成为最近话题最火的人物。今天要介绍的主人公就是以普通人身份出演放送却获得了艺人级的高人气。
현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녀는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일반인’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죠. 때로는 출중한 외모로, 때로는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죠. 그럼 지금부터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화제를 몰고다는 그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볼까요?
现在,网民之间称她为“比艺人更像艺人的普通人“。她时而以出众的外貌,时而以个性独特的魅力抓住了大众们的心。那么,现在我们就来一一了解下这位因为打脸艺人的外貌而聚集话题的她吧。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의 상금을 걸고 제주도의 한 럭셔리 펜션에서 펼쳐지는 반전과 은밀한 로맨스를 담은 러브 캐처. 이번 시즌 2에서는 각양각색의 성격과 매력을 지닌 10명의 청춘 남녀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지난 10일 방송된 Mnet<러브 캐처 2>에서는 캐처들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拿出5千万韩币的巨额奖金,在济州岛的某奢华家庭旅馆中展现了了反转和隐秘的罗曼史的《爱情捕手》。这次,在第二季中,10位有着各种各样不同性格和魅力的青春男女出演,吸引了观众们的视线。10日播出的Mnet《恋爱捕手2》中展现了捕手们的最终选择。
이날 방송 내내 러브 라인을 구축해오던 박정진과 송세라는 예상대로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지목했는데요. 서로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 박정진은 “뭐가 나오든 나는 괜찮다”라고 말했고 송세라 역시 “나도”라고 답해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当天,在放送中构筑爱情至今的朴正真和宋世罗正如人们所料般地指定对方为自己的最终选择。在彼此的真实身份被揭晓前,朴正真说:”不管结果如何我都没关系“,宋世罗童颜也表示:”我也是“,为节目增添了紧张感。